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캡슐)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 1위 기업 hy가 선보인 신제품으로, 100억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은 생균 유산균 캡슐로 주목받고 있다.
hy는 바이오리브 L3BBS 균주를 함유한 이 제품을 통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집약해 장 끝까지 살아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력을 강조한다.
초소형 1.4㎝ 크기의 캡슐로 누구나 섭취가 용이하며, 장기 배양과 특허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 출시를 기념해 hy는 구매 인증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구매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바이오리브 3개월분 본품이 증정된다.
또한, “유산균 섭취 이유”와 “기대 효과”를 댓글로 남기는 간단한 방식의 이벤트도 병행한다.
hy 마케팅 담당자는 “바이오리브는 장 끝까지 도달하는 생존 유산균으로, 더 많은 고객이 이 제품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리브100억 유산균은 유산균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과 강력한 효과를 제공하며, hy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