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근로 소득 2.7% 상승에도 남녀 임금격차 3년째 벌어져 재작년 임금근로자의 소득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남녀 간 임금 격차가 3년째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