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업용 부동산 한파…거래액 58% 줄어들어 지난해 12월 서울의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가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12월 총거래액은 1조5467억 원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