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과실로 또 실형 선고… 신해철 집도의 법정구속 의료 과실로 가수 신해철을 사망에 이르게 한 강모(55)씨가 또다시 의료 과실 사건으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