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후 장기기증…부지런한 70대의 마지막 선물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일과를 시작하며 부지런히 살아왔던 한 70대가 삶의 끝자락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3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