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6일(일)

과기정통부 SW 인재양성 허브로 마포 선택

과기정통부 SW
3일 신규 연수센터 개소식에서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서울 마포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SW Maestro) 신규 연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SW Maestro) 연수센터 개소식에는 강도현 과기정통부 차관을 비롯해 조정훈 국회의원(마포갑), 박충권 국회의원(과방위), 수료생 출신 창업자, 16기 신규 연수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국내 AI·SW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 실무 중심 프로젝트 개발, 장학금 및 IT기기 지원 등을 통해 고급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008명의 고급 인재를 배출했으며, 취·창업률은 91.3%에 이른다.

올해부터는 기존 선릉 연수센터를 마포로 이전해 운영하며, 연수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마포 신규 센터는 개발 환경을 강화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해 연수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인근에 창업지원기관과 대학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적 이점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업·취업 생태계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강도현 차관이 프로그램 수료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김수인 엘리스 대표,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를 포함한 창업자와 취업자, 예비 창업자, 멘토 등이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차관은 “AI 시대에는 AI·SW 기술을 우리 삶에 적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마포 신규 연수센터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개발자가 등장하기를 기대하며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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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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