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천국, 원조 인기작 ‘털썩털썩’ 부활

컴투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미니게임천국 에 신규 게임 ‘털썩털썩’을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털썩털썩’은 과거 ‘미니게임천국3’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이번에 최신 버전으로 다시 등장했다.
플레이 방식은 화면에 나타나는 다양한 발판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생존과 점수 모두를 고려한 빠른 판단과 반응 속도가 요구된다.
발판의 종류와 기울기에 따라 동작 속도가 달라지며, 일부 발판은 캐릭터의 동선을 방해하기 때문에 주변 상황을 파악한 전략적인 이동이 중요하다.
특히 황금색 ‘콤보 발판’을 연속 활용하거나 별을 생성하는 ‘무지개 발판’을 잘 활용하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신규 캐릭터도 대거 추가됐다. 치로, 듀로, 그롤렘, 슈루미 등 총 4종의 캐릭터가 ‘털썩털썩’ 전용으로 등장하며, 해당 캐릭터들은 게임 내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데 유리한 능력치를 갖췄다.
각 캐릭터별 스킨과 코스튬 세트도 함께 제공되어,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플레이를 꾸밀 수 있다.
여기에 일정 시간 동안 모든 발판을 무시하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비프스튜’와 무지개 발판을 제외한 모든 발판을 콤보 발판으로 변경해주는 ‘호밀빵’ 등 전용 푸드 아이템도 등장해 전투 전략에 변화를 준다.
업데이트와 함께 4월 9일까지 특별 이벤트 ‘치로의 미궁 탐험’이 열린다.
매일 게임을 플레이하며 수집하는 보물 재화를 통해 가구 블록 아이템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누적 수량에 따라 스타 등급 캐릭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캡슐 등 프리미엄 아이템도 제공된다.
이벤트는 이용자의 일일 참여를 유도하며, 보다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업데이트 기념 출석부’ 이벤트와 ‘메달 배틀 보상 2배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석만 해도 캐릭터 골라카드 등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메달 배틀에서의 보상이 2배로 확대되어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이용자에게는 향수를, 신규 유저에게는 참신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니게임천국의 대표 콘텐츠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su2nee@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