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5일(토)

방탄소년단 제이홉, ‘MONA LISA’ 리믹스 앨범 4월 1일 전격 공개

제이홉 ‘MONA LISA’ 리믹스 앨범
제이홉 ‘MONA LISA’ 리믹스 앨범. (사진출처-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MONA LISA’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는다.

제이홉은 오는 4월 1일 오후 1시 ‘MONA LISA (Remix so fine)’이라는 이름의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금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1일 공개된 ‘MONA LISA’에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원곡을 포함해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리믹스가 포함돼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감성과 흥겨움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리믹스 앨범에는 UK 개러지(UK Garage) 스타일과 아프로 하우스(Afro House) 장르의 트랙이 포함되며, 스페드 업(Sped up), 슬로우드 다운(Slowed Down) 버전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UK 개러지 버전은 저지 클럽 특유의 박자감이 살아있으며, 원곡과는 또 다른 리듬의 매력을 보여준다.

아프로 하우스 리믹스는 라틴 타악기를 중심으로 리듬감과 공간감이 강조돼 생동감 있는 청각적 경험을 전한다.

‘MONA LISA’ 원곡은 매력적인 상대에게 빠진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으로, 제목은 세계적인 명화 ‘모나리자’에서 착안했다.

제이홉은 “사람을 사로잡는 건 단순히 외모가 아니라 각자가 지닌 특별한 매력”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사운드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56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올해에만 세 번째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그는 ‘LV Bag (feat. j-hope of BTS & Pharrell Williams)’와 ‘Sweet Dreams (feat. Miguel)’에 이어 ‘MONA LISA’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제이홉의 리믹스 앨범 발매는 단순한 리패키지가 아닌 또 하나의 창작 과정이다.

원곡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석과 감성을 덧입힌 트랙들은 팬들과 청취자들에게 다층적인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이홉은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리믹스 앨범 발매로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MONA LISA (Remix so fine)’는 오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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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su2nee@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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