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저감 브랜드 ‘라이트앤조이’ 론칭

오뚜기 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저감 제품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를 1일 공식 론칭했다.
최근 저당, 저칼로리, 저지방 등 ‘로우 스펙 푸드(Low Spec Food)’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뚜기는 기존에 출시했던 다양한 저감 제품을 라이트앤조이라는 이름 아래 통합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당, 열량, 지방 함량을 낮춘 제품들을 이미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선보여 왔다.
대표적으로는 당을 줄인 케챂, 소스, 쨈 등과 함께 지방 함량을 낮춘 참치, 마요네스 제품, 저칼로리 드레싱 등이 있다.
‘라이트앤조이’는 이러한 제품들을 건강한 식단 관리 수요에 맞춰 정리하고 소비자에게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다.
‘라이트앤조이’는 “즐기세요, 더 가볍게!”라는 슬로건 아래, 눈금 저울을 형상화한 심볼과 라이트블루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제품 전면에는 각 제품의 저감 수치를 시각적으로 표기해 소비자가 한눈에 ‘건강한 선택’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브랜드는 ▲저당 제품군(케챂, 돈까스소스, 쨈 등), ▲저지방 제품군(참치, 마요네스), ▲저칼로리 제품군(드레싱) 등으로 구성되며, ‘가벼운 참치’, ‘1/2 하프 마요네스’, ‘오리엔탈 저칼로리 드레싱’ 등 인기 제품들도 브랜드 체계에 포함된다.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 론칭과 함께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기용해 TV 광고도 선보인다.
해당 광고는 김유정이 하루 동안 라이트앤조이 제품을 활용한 식사를 즐기는 콘셉트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단 구성을 제안한다.
샐러드, 주먹밥, 파스타 등 실생활 메뉴에 라이트앤조이 제품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식을 강조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그 간 다양한 품목들로 출시해 온 저감 제품을 라이트앤조이 통합 브랜드로 운영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해 나가고자 한다”며 “향후 다양한 유형의 신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건강한 푸드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