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3일(화)

오션월드, 이달 말까지 최대 57% 할인 프로모션 실시

오션월드
오션월드 ‘더블토네이도’ 관련 이미지(사진출처-소노인터내셔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더욱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션월드 세트권’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워터파크를 찾는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션월드 세트권은 입장권과 구명조끼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으로, 4인 기준 14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정가 대비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워터파크를 방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트권은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인원 수에 맞게 분할 사용이 가능해 가족 단위나 그룹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 구성인 실외 라커 대신 실내 라커를 선택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결제하면 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용 기간은 구매 다음날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충분한 이용 기간을 제공한다.

이로써 여름철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매력적인 할인 혜택과 편리한
이용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는 셈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오션월드 세트권 프로모션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핫썸머 시즌 동안 오션월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별로 실속 있는 상품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션월드는 강원도 홍천의 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 시설을
갖춘 국내 대표 워터파크로 손꼽힌다.

다양한 풀장과 슬라이드,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 높은
장소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워터파크를 찾는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할인 프로모션은 고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오션월드 세트권’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권과 구명조끼를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고객들은 물놀이 시 필수 장비인 구명조끼를 별도 구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또한, 세트권을 통해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상시 운영 중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와 특별 할인 행사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프로모션과 이벤트는 워터파크 이용객 증가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계절별, 시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방문 경험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과 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오션월드는 강원도 내 다른 관광 명소와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마련해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관광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특히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도 쾌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휴식 공간으로 오션월드의 인기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고객들은 소노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와 오션월드 예약 사이트에서 세트권 구매 및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빠른 예약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이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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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lsy@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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