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6일(일)

오케스트로, 7가지 핵심기술로 클라우드 방향성 제시

오케스트로
(사진 출처-Freefik)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가 오는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제8회 2025 CLOUD Conference’에 참가해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성형 AI 시대, 클라우드 최적화 방안 및 미래 방향’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I와 클라우드의 융합 전략을 모색한다.

오케스트로는 기업들이 미래 클라우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인프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로 서영석 기술총괄 부사장은 ‘OKESTRO Strategic View: What’s Next in Cloud Computing Infrastructure’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Beyond OpenStack ▲표준화된 프라이빗 플랫폼 ▲운영자 편의성 향상 ▲운영자 중심의 모니터링 ▲통합형 클라우드 인프라 ▲CI/CD 선택권 확보 ▲고객 맞춤형 아키텍처 설계 등 7가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이들 기술은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전략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오케스트로는 행사 당일 부스도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 VM웨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자사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를 중심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퀴즈 이벤트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들이 급변하는 클라우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케스트로는 세종시에 약 7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며, 자체 풀스택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인프라 확장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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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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