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3일(목)

옵스나우, 자동 클라우드 절감 솔루션 국내 출시

옵스나우
(사진 출처-옵스나우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옵스나우가 자동 비용 최적화 솔루션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OpsNow AutoSavings)’를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미국 시장에서 먼저 선보여 사용성과 효과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옵스나우 오토세이빙즈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 실행되는 완전 자동화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약정 방식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고객이나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 중인 기업이라면 직접적인 비용 절감 전략 수립이나 관리 없이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특정 약정 제약 없이 최적화된 비용 절감 전략을 자동 적용한다.

특히 사용자의 클라우드 환경 변화에 맞춰 약정 규모를 자동으로 조정함으로써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강점이다.

옵스나우 측이 MSP 사업자 관점에서 시뮬레이션한 결과에 따르면, 오토세이빙즈 도입 시 클라우드 비용은 평균 37% 절감됐고, 리셀링 방식 대비 수익률은 최대 10% 상승했다.

또 컨설팅 서비스 매출은 최대 42% 증가하는 등 비즈니스 확장 효과도 함께 확인됐다.

옵스나우는 이번 국내 도입을 앞두고, 고객이 변화하는 클라우드 비용 구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비용 최적화 전략 수립을 위한 백서와 가이드는 물론, 자동화된 비용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기술 지원도 포함된다.

옵스나우 관계자는 “AI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고객 사용패턴에 맞춰 비용 절감을 자동으로 실행하며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화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비용 최적화를 원하는 기업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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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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