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개인투자자 위한 투자설명회 연다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와 영업부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증시 투자 전략, 해외시장 분석, 상속·증여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9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반포PIB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종민 텍톤투자자문 상무가 ‘일본증시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강연하며,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해외시장 분석 및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안타증권 영업부도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앵커원 빌딩 3층 대회의실(YSK홀)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26일에는 김철훈 자산컨설팅팀 세무컨설턴트가 ‘상속·증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27일에는 유동원 본부장이 ‘해외시장 분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상속·증여 전략 강연에서는 절세 방안과 법적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설명회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