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3일(목)

파워에이드, 제로 칼로리 ‘라임향’ 출시로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 강화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사진출처-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제로 칼로리 설계와 상쾌한 라임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와 상쾌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제품으로 풀이된다.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체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나이아신(비타민B3)을 함유해 단순한 갈증 해소를 넘어 운동 중 필요한 영양소 보충 기능까지 고려했다.

라임 특유의 청량한 향과 형광 그린 컬러는 시각적 자극까지 더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파워풀함’과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강하게 전달한다.

특히 운동 직후 수분과 비타민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어, 야외 스포츠와 피트니스 시장에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로 칼로리 제품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저칼로리, 무설탕 식음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파워에이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부담 없는 음용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제품의 강한 맛에서 벗어나 보다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군 강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판매는 LG생활건강 자회사인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진행되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그리고 코카-콜라의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크플레이’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한 유통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할 방침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상쾌한 라임향과 제로 칼로리 조합으로 운동 전후는 물론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스포츠음료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맛, 건강,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신제품이 스포츠음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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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su2nee@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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