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전국·해외로 뻗는 사회공헌 행보

호반그룹 이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교육, 지역사회, 취약계층, 문화예술, 재난구호 등 분야를 아우르는 기부와 지원을 통해 국내외 위기 대응과 미래세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재난 구호 활동으로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대아청과가 자연재해 피해 복구와 영남권 산불 피해를 위해 총 3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해외로는 튀르키예 지진과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약 12억원을 전달하며 국제적인 인도주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교육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서울과 경기 등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역인재 장학금’으로 지금까지 누적 31억원을 지원했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동행장학금’을 신설해 군인, 소방관, 경찰관 등 국가 공무원 자녀 60명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부대 지원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육군 3군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총 4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도 장병 사기 진작과 부대 운영에 쓰일 지원금 5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의료 분야에서도 기부가 이어졌다. 의료 환경 개선과 환자 지원을 위한 누적 기부금은 총 21억원에 달하며, 연세대 의료원, 서울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화순전남대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 지원을 해왔다.
지난 25일에는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를 위한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호반그룹은 이러한 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비전을 갖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직원 중심의 사회공헌도 활발하다. 호반그룹은 ‘호반사랑나눔이’라는 이름의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기부금 10억원을 조성해왔다.
이 기금을 기반으로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기관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적인 봉사문화는 호반그룹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