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H310 착즙기, 독일 주서기 평가 1위
휴롬 H310 착즙기가 독일 ‘Haus & Garten’ 매거진의 주서기 평가에서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휴롬은 1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Haus & Garten’ 매거진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제공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리빙 매거진이다.
이번 평가에서 휴롬 착즙기는 사용성, 완성도,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매거진 측은 “휴롬 H310 착즙기는 고품질의 주스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며, 사용과 세척이 간편한 점도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휴롬 H310 착즙기는 최신 착즙기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와 무게를 절반 이상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속 저온 착즙이 가능한 ‘멀티 스크루’ 기술을 적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주스뿐만 아니라 스무디, 넛밀크 등의 다양한 착즙 기능도 제공한다.
넉넉한 투입구를 통해 사과와 같은 재료도 통째로 넣을 수 있어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 H310 착즙기가 독일에서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롬은 지난 2월 독일 암비안테 박람회에서 열린 ‘2025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도 P310 착즙기가 기능성, 소비자 편의성, 제품 우수성, 품질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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