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판타지 라이프, 사전예약 시작…달콤한 이세계 생활 선사
이야게임즈의 모바일 RPG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 가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모험의 문을 열었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비롯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는 다양한 종족과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를 만나며 이세계에서의 달콤한 생활을 즐기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다.
게임 속 미소녀들은 기사공주, 고양이 메이드 등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로, 이들은 플레이어의 모험과 성장에 든든한 동료로 활약한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이세계 마을을 꾸미고 발전시킬 수도 있다.
한적한 여인숙에서 출발해 공방, 약제점, 스크롤 상점, 메이드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마을을 확장해 나간다. 경영을 통해 명성을 쌓고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낚시, 농사, 식당 경영 등 다양한 슬로우 콘텐츠와 미니게임이 포함돼 있어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의 매력을 더한다. 게이머는 이세계의 풍경을 탐험하며 마을을 가꾸는 동시에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야게임즈는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는 독특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잊지 못할 이세계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