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하철 상가에 디지털 점포 개설

BNK부산은행 이 부산 시민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지하상가에 미래형 디지털 점포를 선보였다.
BNK부산은행 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광안역 지하상가 ‘HOWWE Mall’에 디지털 기반의 특화 점포 ‘디지털플레이스’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플레이스 HOWWE Mall점은 디지털기기 중심의 셀프 금융 점포로, 화상상담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와 고객이 직접 조작하는 ‘스마트텔러머신(STM)’을 갖췄다.
특히 반려동물 복합 쇼핑몰 내 위치한 만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디지털데스크는 화상상담을 통해 예금, 적금, 주택청약 신규 가입, 대출 상담 및 신청, 외환 업무, 카드 발급, 인터넷·모바일뱅킹 신청 등 기존 창구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반 은행 점포 마감 이후에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금융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기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어드바이저’도 함께 배치했다.
BNK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의 미래형 점포인 디지털플레이스를 활용해 금융소비자 접근성 강화하고 고객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