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의 날 수상

HDC그룹의 건설 계열사 HDC현대산업개발 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식 표창을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 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기업 내 CP 운영의 내실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관련 교육과 감독, 감시 체계를 포함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내 전 부서에 걸쳐 이 CP 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왔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도록 힘써왔다.
특히 HDC현산은 CP 등급 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등급을 연속 획득했으며, 현재 2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수상으로 외부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며 체계적인 준법·투명 경영 시스템을 갖춘 기업임을 증명한 바 있다.
HDC현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사내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가 자연스러운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24회를 맞아 정부와 민간의 자율규제 시스템 정착을 강조하며 모범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배동현 (grace8366@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