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8일(금)

SM하이플러스, 하이패스 카드 온라인몰 확대

SM하이플러스
사진출처-SM그룹 제공

SM그룹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의 온라인 유통망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성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기존 자사 홈페이지와 쿠팡 등 일부 온라인몰 외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자사몰을 신설하고 롯데마트몰까지 채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SM하이플러스는 그간 고속도로 영업소나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를 판매해왔다.

그러나 직접 방문이 필요해 시간 소요가 발생했고, 온라인 구매 시에도 판매처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해 소비자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회사는 하이패스 카드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가격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공식 자사몰을 오픈했다.

자사몰에서는 제품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고객이 쉽고 빠르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곧 롯데마트몰에도 입점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채널 개편은 SM하이플러스가 추진하는 ‘모빌리티 페이먼트 플랫폼’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하이패스 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동결제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스마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는 사용자의 충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강점이다.

카드 사용 시 일정 금액 이하로 잔액이 떨어지면 미리 등록된 계좌에서 자동으로 금액이 충전돼 별도의 수동 충전 없이 고속도로 통행료를 원활히 결제할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접근성이 더해지면서, 제품 구매부터 사용까지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SM하이플러스 안병현 카드사업본부장은 “이번 온라인 채널 개편으로 고객들의 편의성과 간편성, 신속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다양하면서 똑똑한 모빌리티 페이먼트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제휴처와의 협업을 통해 카드 충전 및 사용 혜택을 더욱 늘리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들의 실질적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하이패스 이용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일상 속 자동결제 환경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관련 정보는 SM하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며, 롯데마트몰 입점 일정도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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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su2nee@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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