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11개월 조카 24층에서 던진 고모, 항소심서도 징역 15년…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아파트 24층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40대 고모 A(43)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정성욱 고법판사)는 9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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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 물 틀어놓고 3살 딸 방치, 외출 후 숨지게 한 아버지 집유
욕조에 어린 딸을 방치한 채 외출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아버지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오늘 12월 18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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