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6월 20일(금)

프로야구

2년간 부진에 시달렸던 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이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본 뒤, 점진적인 반등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훈련 방법과 등번호를 모두 바꾸며 다

LG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1)가 올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목표로 내걸며 성공적인 KBO 첫 시즌을 다짐했다. LG와의 장기 동행을 원한다고 밝힌 그는, 팀의 우

박찬호(30)가 예비 FA 신분으로 2025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출국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박찬호는 출국에 앞서 &#

박병호(38)가 2025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와 연봉 3억 8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삭감으로 주목받았다. 박병호는 2022시즌을 앞두고 KT 위즈와 3년 30억

박정태(SSG 랜더스 퓨처스)감독이 자진 사퇴로 물러났다. SSG 랜더스는 24일 공식 발표를 통해 “박정태 퓨처스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이를 수용했다̶

삼성라이온즈(모기업 제일기획)이 2024 시즌 재계약 대상 선수 6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하며 팀 구성을 마쳤다. 삼성라이온즈 측은 2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에이스 원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윤동희(21)가 팀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 잡으며 단숨에 2억 원대 연봉 선수로 도약했다. 롯데는 20일 발표한 2025년 재계약 결과를 통해 윤동희의 연봉이

기아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 양현종, 나성범 선수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

정우영(LG 트윈스)이 미국 트레드 애슬레틱스 센터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때 홀드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정우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