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 외야수 김성욱, 2년 최대 3억 원에 NC 잔류
FA 외야수 김성욱(31)가 NC 다이노스와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박성호는 16일 NC와 2년 최대 3억 원(계약금 5,000만 원, 연봉 2억 원, 옵션 5,000만 원)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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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조직 개편 단행…육성팀·데이터사이언스팀 신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구단 역량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육성팀과 데이터사이언스팀을 신설해 선수 육성과 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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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두산베어스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아디다스코리아가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아디다스는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새로운 유니폼 제작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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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KIA와 1+1년 FA 재계약 “고향 팀에서 우승 노린다”
서건창(36)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통해 KIA 타이거즈에 잔류했다. KIA는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2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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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LG트윈스 2군 지휘봉 잡다 “기본기·즐거운 야구 다짐”
LG트윈스 퓨처스 감독으로 돌아온 이병규가 2025년 선수단 신년 인사회에서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병규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행사에 참석해 새 출발을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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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FA 계약 성사… 한화이글스와 재도약 출발
‘FA 미아’ 위기까지 몰렸던 베테랑 유격수 하주석(31)이 한화이글스와 재계약을 통해 다시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이글스는 8일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보장 연봉 9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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