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소방관 인데 못 믿겠어?”… 지인들 속여 억대 사기 친 아내의 최후
현직 소방관 과 그의 아내가 지인들을 상대로 억대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공무원이란 사실을 내세워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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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으로 27억 사기” 50대 가짜 호텔 재벌, 2심 징역 10년
해외 유명 호텔과 고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속이며 결혼을 약속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욱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항소 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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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휴대폰 도용으로 7억 원 상당 가상화폐 탈취한 40대 구속
지인의 휴대폰을 훔쳐 7억 원에 달하는 가상화폐를 빼돌린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및 절도 혐의로 A(40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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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직원 보조금 횡령,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선고
전 수협 직원 이 회사 보조금을 횡령해 도박과 유흥비로 탕진한 사건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형량을 늘려 징역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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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9188장 제작한 일당, 암호화폐 거래 시도 중 적발
지난해 7월 5만 원권 위조지폐 수천 장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암호화폐를 구매하려 한 40대가 검거되어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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