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들과 추억 담은 사진 공개…“살이를 같이 하지 않아 슬펐다” 배우 고현정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전했다. 고현정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완연한 봄 오래된 것들을 찾아봤다”는 글과 함께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