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전망…금융당국 압박 속 긴장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4일부터 7일까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약 17조 원으로, 2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