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장기기증 감동, 엄마의 마지막 선물 네 아이의 엄마가 뇌사 상태로 세상을 떠나면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수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남겼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7일, 이지혜(43)씨가 지난 3월 22일 인하대학교병원에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