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장 박해민, 2025시즌 우승과 개인 성적 도약 다짐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34)이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2025시즌 우승과 개인 성적 도약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박해민은 6일 구단을 통해 “2023년에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