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전면1구역 수주전 본격화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시공능력 상위권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나란히 입찰 계획을 확정하면서 사실상 양강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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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0년 내 최대 실적 달성
두산건설 이 2023년 10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 상승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최근 10년간 최대 실적으로, 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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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2구역 재개발, DL이앤씨 3993억 원 규모 수주
DL이앤씨가 3993억 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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