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상대 코치 접촉으로 벌금 징계…MLS 개막전 논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상대 코치의 목덜미를 잡아 벌금 징계를 받았다. MLS 사무국은 경기 후 해당 행위를 조사한 뒤 메시에게 공식적으로
자세히 보기

호날두, 축구선수 최고 연봉 1위 등극 “3956억 원 수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지난 한 해 동안 축구선수 중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호날두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보다 두 배 이상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