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통해 마약 밀수·유통한 20대 남녀 적발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유혹에 넘어가 마약 류를 밀수하고 유통한 20대 남녀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세관은 24일 합성대마 등 마약류를 밀수·유통한 통관책 A(20대·여)씨를 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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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마약 투약한 30대 남성 2명, 항소심서 징역 7년 선고
향정신성의약품을 이용해 여성을 항거불능 상태로 만든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4일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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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주인 술잔에 마약 투약한 60대 남성…경찰 수사 착수
술집에서 여성 주인이 모르는 사이 마약을 술에 섞어 투약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술을 마신 후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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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국적 20대, 마약 제조·유통 혐의로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미니카연방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마약 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해외에서 마약 원료를 국내로 밀반입한 후 직접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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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상태로 음식 배달한 40대 배달기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환각 상태에서 음식 배달을 하던 40대 배달기사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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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0대 남성, 차량 안에서 필로폰 투약하다 현행범으로 구속
인천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차량에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의해 검거되며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0일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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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 나쁘다”…‘명문대 마약동아리’ 회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수도권 명문대 연합동아리에서 집단 마약 유통·투약 사건의 중심에 선 동아리 회장 염모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장성훈 부장판사)는 마약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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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마약 모임 경찰관 사망…마약 판매 30대 남성 실형
용산 마약 모임 에서 투약한 경찰관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마약을 판매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재판부는 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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