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통해 마약 밀수·유통한 20대 남녀 적발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유혹에 넘어가 마약 류를 밀수하고 유통한 20대 남녀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세관은 24일 합성대마 등 마약류를 밀수·유통한 통관책 A(20대·여)씨를 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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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국적 20대, 마약 제조·유통 혐의로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미니카연방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마약 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해외에서 마약 원료를 국내로 밀반입한 후 직접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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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상태로 음식 배달한 40대 배달기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환각 상태에서 음식 배달을 하던 40대 배달기사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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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서 쓰러진 30대 남성…주머니 속 ‘의문의 흰색 가루’ 발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을 흡입한 채 길거리에 쓰러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주머니 속에서 발견된 의문의 흰색 가루가 대마로 밝혀지면서, 경찰은 마약 유통 경로를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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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 나쁘다”…‘명문대 마약동아리’ 회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수도권 명문대 연합동아리에서 집단 마약 유통·투약 사건의 중심에 선 동아리 회장 염모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장성훈 부장판사)는 마약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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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마약 동아리 ‘깐부’ 회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명문대 마약 동아리로 알려진 대학생 연합동아리 ‘깐부’가 집단 마약 투약과 유통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동아리의 회장 염 모 씨(31)가 1심에서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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