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스님이 주선하는 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 외국인도 참가 가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새로운 형태의 만남을 주선한다. 조계종이 운영하는 국제 명상 프로그램 ‘나는 절로’가 불교 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소개팅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