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전 남자친구의 ‘아들 자폐’ 발언에 상처 고백…“어떻게 그런 말을” 배우 오윤아가 과거 연인이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한 충격적인 발언을 떠올리며 상처를 고백했다. 오윤아는 현재 발달장애를 지닌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며, 엄마로서의 삶과 여성으로서의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