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한국 바이애슬론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전남체육회)가 9년의 도전 끝에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다. 2016년 귀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