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준휘·우진영, 하차 후 첫 입장 “불륜 아니다…오해 해명” 사생활 논란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하차한 박준휘(32)와 우진영(26) 배우가 사건 발생 열흘여 만에 입장을 내놓았다. 두 사람 모두 “불륜은 아니며, 사적인 교류도 없었다”고 입을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