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체납 1851억 원 서울시가 징수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해 신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51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25개 자치구로부터 이관받아 고액체납자의 재산 및 가족 관계를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체납자 1609명 By 동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