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정서적 고통 전달하는 뇌회로 첫 실험 입증 KAIST(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한진희 교수 연구팀이 공포 기억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뇌회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생쥐 모델 실험을 통해 감각적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