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소방관 인데 못 믿겠어?”… 지인들 속여 억대 사기 친 아내의 최후
현직 소방관 과 그의 아내가 지인들을 상대로 억대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공무원이란 사실을 내세워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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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건축왕’ 전세 사기범 징역 15년 선고
인천 전세 사기 사건의 주범인 60대 건축업자, 일명 ‘건축왕’이 추가 기소된 사건에서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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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성범죄 누명 씌워 15억 갈취…징역 6년
아는 여성과 공모해 지인에게 성범죄 누명을 씌우고 합의금 명목으로 15억 원을 가로챈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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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억 전세사기 인천 ‘건축왕’, 대법원서 징역 7년 확정”
인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의 주범인 이른바 ‘건축왕’ 남아무개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7년을 확정했다. 남씨는 임차인 191명으로부터 148억 원에 이르는 전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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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으로 27억 사기” 50대 가짜 호텔 재벌, 2심 징역 10년
해외 유명 호텔과 고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속이며 결혼을 약속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욱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항소 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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