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3월 30일(일)

산불피해

울산 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대형 산불 이 7일 만인 28일 오전 7시 30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산불은 울산 지역 산불 역사상 최대 피해 규모로 기록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은 대규모 산불 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산청과 하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발생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결국 불길이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안으로 번졌다. 이로써 국내 최대 자연보호구역 중 하나인 지리산국립공원마

안동 산불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한 한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 주민들의 절박한 사정이 널리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 행렬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스

정부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산 중인 대형 산불로 인한 방송통신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가동하고, 통신사 및 유료방송사들과 협력해 24시간 긴급 복구 체제에 돌

삼성카드 는 대형 산불 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카드 결제 대금 유예와 이자 감면 등을 포함해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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