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청계천 야외도서관 23일 개장…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주말 독서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독서문화 플랫폼, ‘서울야외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시민들의 야외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며 자리잡은 이 프로그램은
자세히 보기
서울야외도서관
인기뉴스
1.카카오톡 업데이트, ‘나와의 채팅’ 태그 기능 추가 2.영락공원 화장횟수 확대…5일장·원정화장 속출 대응 3.삼일절 연휴, 최대 50cm 폭설 예보…기상청 발표에 당황한 시민들 4.“빵값 줄줄이 인상” 파리바게뜨 이어 뚜레쥬르도 평균 5% 가격 인상 5.LG유플러스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 구호 강화 6.공정위 딥시크 차단…개인정보 보호 위해 선제 대응 7.예탁결제원, 작년 주식 발행금액 감소 8.SH공사 구룡마을 불법 거래 피해 막는다 9.송일국 삼둥이, 훌쩍 자란 근황…중학생 된 대한·민국·만세 10.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간 벚꽃 명소로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