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5400곳 병·의원·약국 정상 운영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의료체계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서울 시내 병·의원과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