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성폭행·마약 투약한 30대 남성 2명, 항소심서 징역 7년 선고
향정신성의약품을 이용해 여성을 항거불능 상태로 만든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4일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이재
자세히 보기

‘서울대 N번방’ 관련 피고인, 1심서 무죄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편집·반포) 혐의로 기소된 한모(31)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 씨는 ‘서울대
자세히 보기

‘박사방’ 조주빈, 또 다른 성범죄로 징역 5년 추가 선고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또 다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이미 성 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징역 42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그
자세히 보기

“죄질 나쁘다”…‘명문대 마약동아리’ 회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수도권 명문대 연합동아리에서 집단 마약 유통·투약 사건의 중심에 선 동아리 회장 염모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장성훈 부장판사)는 마약류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