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질 나쁘다”…‘명문대 마약동아리’ 회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수도권 명문대 연합동아리에서 집단 마약 유통·투약 사건의 중심에 선 동아리 회장 염모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장성훈 부장판사)는 마약류관 By 소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