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재판 진행… 구속은 면해
NCT 출신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지인 2명과 함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태일을 포함한 세 명을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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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로파일러 전 경찰관, 법정 구속 징역 1년 6개월 선고
유명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며 방송에도 출연했던 전 경찰관 A 씨(53)가 강제추행과 자격기본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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