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오뚜기 광고 계약금 횡령…에이전트에 징역형 선고 야구선수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의 광고 계약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전 에이전트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손승우 판사는 23일 사기 등 혐의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