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새 주인 찾는다…올해 서비스 재개 불투명 추억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 가 다시 새 주인을 찾아 나선다. 연내 서비스 재개도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170억 건에 달하는 사진을 다시 볼 수 있을지 불투명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