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살 아들 학대치사한 친부, 징역 10년 구형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2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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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을 폭행 숨지게 한 30대 계부, 경찰에 긴급 체포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북에서 계부가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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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사망 후 4년 방치한 친모…검찰,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
2019년 대전에서 출산한 영아가 며칠 만에 숨지자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 동안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 A 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받았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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