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퇴소 7개월 후 싸늘한 주검으로…2살 여아 부모 긴급체포
충남 서천에서 2살 여자아이가 어린이집을 퇴소한 후 7개월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가운데, 자택 베란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이의 부모를 긴급체포하고 사체유기 혐의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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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사망 후 4년 방치한 친모…검찰,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
2019년 대전에서 출산한 영아가 며칠 만에 숨지자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 동안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 A 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받았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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