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학대치사한 친부, 징역 10년 구형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2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