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부상 없는 풀타임 시즌 각오… “건강이 최우선 목표” 문동주(21)가 2025시즌을 앞두고 건강한 풀타임 시즌을 목표로 삼으며 스프링캠프를 위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한화 이글스의 젊은 에이스 문동주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 자세히 보기